[강원일보] '1천년 유산' 강릉단오제 오늘 개막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0 | 작성일 : 2021-06-10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7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관노가면극 등 실황중계


[강릉]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가 10일 개막한다.

2021 온라인 강릉단오제는 조전제, 단오굿, 관노가면극 등 지정문화재를 실황중계하고, 신주교환, 온라인 강릉사투리대회 등 13개 행사로 구성됐다. 17일까지 8일간 온라인 및 남대천 단오장, 명주예술마당에서 만날 수 있다. 신주미 봉정의 경우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봉정을 진행하고 단오 신맞이 노래 '영산홍'을 댄스 및 노래 챌린지로 개최한다.

또 예술과의 컬래버레이션로 남대천 단오장에 살대를 모티브로 한 오방색천 조형물이 설치되고 소원이 모이는 소원등터널과 유등 띄우기 공간을 조성했다. 명주예술마당에서는 강릉단오제의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어린이들이 그린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어흥, 대관령 호랑이' 전시회가 마련된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은 “비록 코로나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며 축제를 준비했다”고 했다.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