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현대미술 결합한 천년 역사’ 단오제 변신 거듭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4 | 작성일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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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여파로 올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되는 ‘2021 강릉단오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색다른 프로그램을 시도해 주목된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현대미술과의 결합을 결정,과거 난장이 펼쳐지던 단오섬,단오공원 등 남대천 일대에 단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컬러와 소품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명주예술마당에서 단오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영상과 사진을 미디어 아트로 선보이며,시민들의 소원을 영산홍 모양 등에 담아 남대천에 흘려보내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는 ‘온라인 신주미 봉정’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 참가자는 500여명으로 1000여만원 금액이 모였고,온라인 참여 시 제공되는 신주잔 등 단오제 굿즈가 인기를 끌어 강릉단오제 붐업 효과를 거두는 등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그 밖에 지난해 처음 도입된 단오음식을 배달해주는 ‘배달의 단오’와 단오체험촌의 체험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강릉단오제체험키트’ 등은 프로그램을 한층 더 풍성하게 보완했다.특히 배달의 단오 일환으로 단오기간 중 지역을 대표하는 6곳(씨마크·비치호텔·관광호텔·주문진리조트·선교장·한옥마을)의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단오음식을 선착순 제공한다.

지역 내 문화예술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도된 온라인 강릉단오제는 천년 역사에 획을 그었다”며 “단오정신을 유지하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을 결합한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발굴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연제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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