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강릉단오제 최대 군중 퍼포먼스 신통대길 길놀이 수만명 운집 '성황'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63 | 작성일 :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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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제 최대규모 군중 퍼포먼스인 ‘신통대길 길놀이’가 펼쳐지면서 단오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4일 강릉시내 중심가∼남대천 단오장을 잇는 구간에서 펼쳐진 ‘신통대길 길놀이’에는 읍·면·동 주민들과 수만명 시민·관광객이 연도에 운집했다.

올해는 옥계면을 제외한 강릉의·20개 읍면동과 강릉단오제보존회,·강릉농악보존회, 강릉그린실버악단,·이승혜 댄스팀까지·24개팀·2500여명이 주민들이 참가했다.

매년 길놀이의 경우 영신행차와 같은날 진행됐지만, 올해의 경우 6.1지방선거와 날짜가 겹치면서 길놀이만 따로 진행하게됐다.

길놀이 행렬은 대관령 영신횃불놀이(성산면), 정동진 일출(강동면), 경포호 뱃놀이(경포동)등 각 지역 특색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내 중심가 강릉의료원~ 남산교까지 행진했다.

길놀이를 보기위해 남산교에 모여든 시민들은 3년만에 재개된 대규모 길놀이 행렬을 열렬히 환영했다. 연신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졌고, 일부 흥에 겨운 시민들은 길놀이 행렬에 스며들어 함께 행진을 하기도 했다.

관광객 진선아(41)씨는 “놀이동산에서나 볼법한 대규모 길놀이가 펼쳐져 너무 놀랍고 즐거웠다”며“강릉지역만의 특색이 담겨 있어 더 집중해서 봤다”고 말했다.

한편 ‘단오 더비’로 불리는 ‘강릉 제일고-중앙고’ 축구정기전은 오는 5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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