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채오·엄하진·이다현,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우승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76 | 작성일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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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김채오·엄하진·이다현이 위더스제약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채오는 1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 행사장內 야외 특설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장사(60㎏ 이하) 결정전(3전 2승제)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지난 괴산대회에서 생애 첫 매화장사에 오른 김채오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국화급(70㎏ 이하) 결승에서는 엄하진(구례군청)이 김다혜(안산시청)를 2-1로 꺾고 올시즌 2관왕(22거제대회·강릉단오대회) 및 개인 통산 6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무궁화급(80㎏ 이하) 결승에서는 이다현(거제시청)이 임정수(화성시청)를 상대로 들배지기와 안다리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1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는 김기백 코치가 이끄는 안산시청이 화성시청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김은별, 정수영, 이아란, 김다혜, 최희화로 구성된 안산시청은 설날 대회와 괴산대회에 이어 올시즌 단체전 3관왕을 기록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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