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시공간 넘은 새로운 도전…세계에 강릉말 알렸다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20 | 작성일 : 2021-04-01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020 온라인강릉단오제
사투리경연대회 시상식


2020 온라인 강릉단오제를 경축하며 열린 제27회 온라인 강릉사투리경연대회 시상식이 지난 30일 강릉시 포남1동 강원일보 영동총지사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이재씨는 상장과 부상으로 아이패드 미니 256을, 금상 수상자 권정자씨는 상장과 농협상품권 30만원을 각각 받는 등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이 전달됐다.

우승룡 강원일보 영동총지사장은 “27년을 이어온 강릉사투리경연대회는 수많은 시민스타를 만들어 냈으며 강릉말을 지키고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 강원일보사는 강릉사투리를 지키고 보존하며 강릉단오제의 가장 큰 메인행사로 이 대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찬 (사)강릉단오제위원장도 “코로나19로 올해 처음 온라인 강릉단오제 강릉사투리대회를 개최했는데 멀리 미국과 캐나다에서 강릉사투리를 듣고 안부를 전해와 감동했다”며 “온라인의 형식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강릉말로 강릉사람들의 결속을 다진 듯하다”고 했다.

박명규 (사)강릉말(사투리)보존회장은 “27년의 역사 동안 강릉사투리경연대회를 통해 강릉말을 지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준 강원일보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제27회 온라인 강릉사투리대회는 강원일보 유튜브와 강릉단오제위원회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강릉=조상원기자

2020.07.01

다음글
[강원도민일보] 온라인 강릉단오제 SNS 시민 챌린지 수상자 선정
현재글
[강원일보] 시공간 넘은 새로운 도전…세계에 강릉말 알렸다
이전글
[강원도민일보] 천년의 신명은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