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릉단오제, 붐업 신주미 릴레이 첫 스타트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57 | 작성일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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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코로나19사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가 온라인으로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릴레이 행사가 펼쳐진다.

19일 강릉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주미 봉정 릴레이 참가자는 대상자 2명을 지정해 이어가게 하고 십시일반 신주미를 내며 1000년 단오정신을 계승하고 온라인 강릉단오제의 붐업과 코로나19 극복 소망에도 동참하게 된다.

릴레이에 참가해 신주미를 내면 예년처럼 신주교환권을 받아 6월 21일부터 펼쳐지는 강릉단오제 기간 중 강릉단오신주를 교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1+1 행사가 더해져 신주미를 내면 1병은 자동으로 기부돼 단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일 신주미봉정 첫 릴레이에 김한근 강릉시장과 최선근 강릉시의장이 참여 하며 김 시장은 20일 오전 9시30분 강릉시청에서 부시장, 국소장들과 함께, 최 시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시의회에서 시의원들이 모두 참여한다.

이들은 코로나19 극복 소망과 시민의 안녕을 빌며 신주미 봉정 릴레이 첫 장을 열어 사상 처음으로 치뤄지는 온라인 강릉단오제의 성공을 응원하게 된다.

한편 개별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3kg 정도의 쌀을 가지고 강릉시 읍면동사무소 혹은 강릉단오제위원회 사무실을 방문, 비치된 신주미 자루에 쌀을 넣고 안내문과 신주교환권을 받으면 된다.

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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