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릉단오제 신주미봉정과 신주빚기 행사가 오늘(2일) 강릉시청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신주미봉정은 단오제를 앞두고 신에게 바치는 술인 '신주'를 만드는 것으로,
시민들이 쌀과 함께 소원을 적은 글을 적어내는 행사입니다.
지난해 신주미 봉정에는 역대 가장 많은 6천6백여 세대가 참여해, 80kg 기준 204가마가 모였습니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2025 강릉단오제 신주미봉정과 신주빚기 행사가 오늘(2일) 강릉시청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신주미봉정은 단오제를 앞두고 신에게 바치는 술인 '신주'를 만드는 것으로,
시민들이 쌀과 함께 소원을 적은 글을 적어내는 행사입니다.
지난해 신주미 봉정에는 역대 가장 많은 6천6백여 세대가 참여해, 80kg 기준 204가마가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