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행사가 어제부터 시작돼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됩니다.
강릉단오제에 쓰일 신주를 빚기 위한
쌀을 모으는 것으로
강릉시 21개 읍면동 주민센터나
강릉단오제위원회, 칠사당에
3kg 쌀을 소원지와 함께 접수하면
신주 교환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칠사당에서는 신목을 장식하는 오방색 예단에
소원을 적을 수 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주미 봉정도 진행합니다.
지난해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은
역대 가장 많은 6천 689세대가 참여해
80kg 기준 204가마 쌀이 걷혔습니다.
2025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기념해
'스무 살, 단오'로 주제가 정해졌으며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립니다.
강릉단오제에 쓰일 신주를 빚기 위한
쌀을 모으는 것으로
강릉시 21개 읍면동 주민센터나
강릉단오제위원회, 칠사당에
3kg 쌀을 소원지와 함께 접수하면
신주 교환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칠사당에서는 신목을 장식하는 오방색 예단에
소원을 적을 수 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주미 봉정도 진행합니다.
지난해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은
역대 가장 많은 6천 689세대가 참여해
80kg 기준 204가마 쌀이 걷혔습니다.
2025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기념해
'스무 살, 단오'로 주제가 정해졌으며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