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축제’ 강릉단오제 등 강릉지역의 대표하는 축제들이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을 하며 국제적인 축제로 인정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본지 취재결과 강릉단오제가 최근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에서 주최한 아시아페스티벌 어워즈(Asia Festival Awards)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 전통 축제(민속)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강릉단오제는 천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잘 이어오며 현대에 맞게 계승, 발전 시켜나가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인정받았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향후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축제를 더욱 알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세계축제협회 (IFEA WORLD)가 주관하는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서 ‘베스트 야간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강릉국가유산야행이 단순한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야간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