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강릉시 대표축제, 아시아 시상식서 연이어 수상…아시아 대표축제로 ‘우뚝’ (2025.3.23)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57 | 작성일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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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지역 축제들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강릉국가유산야행’은 지난 21일 경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주관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서 ‘베스트 야간프로그램(이벤트)’ 부문을 수상했다. ‘피나클 어워즈’는 ‘축제 올림픽’이라 불리며, 이 대회에서 수상한 프로그램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평가 받는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지난 해(베스트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 은상)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대회 수상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야간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강릉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릉단오제도 ‘2025 아시아-태평양 전통(민속)축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역사성과 정체성을 잘 이어오며 현대에 맞게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축제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회 위원장은 “천년의 역사를 가진,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강릉단오제인 만큼 향후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강릉단오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 강릉단오제는 올 5월27일부터 6월3일까지 강릉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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