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를 하루 앞둔 9일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열리고 있는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관람객들이 수리취떡과 신주를 맛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6일 개막한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단오를 하루 앞둔 9일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열리고 있는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관람객들이 수리취떡과 신주를 맛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6일 개막한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