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백미로 꼽히는 '신통대길 길놀이'가 내일(8일) 저녁 7시부터 강릉 도심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길놀이에는 21개 읍면동 등에서 34개 팀이 참가해, 대도호부관아와 옥천오거리, 택시부광장 등을 지나며, 팀별 퍼포먼스와 행진을 하게 됩니다.
또, 길놀이에 앞서 강릉단오제 주신을 단오제단으로 모시는 영신행차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로 길놀이가 지나는 도로는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통제됩니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강릉단오제 백미로 꼽히는 '신통대길 길놀이'가 내일(8일) 저녁 7시부터 강릉 도심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길놀이에는 21개 읍면동 등에서 34개 팀이 참가해, 대도호부관아와 옥천오거리, 택시부광장 등을 지나며, 팀별 퍼포먼스와 행진을 하게 됩니다.
또, 길놀이에 앞서 강릉단오제 주신을 단오제단으로 모시는 영신행차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로 길놀이가 지나는 도로는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