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오의 5대 국가 명절 지정을 기념한
'한복'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단오제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한복 입고, 다 놀아 보세' 부스를 열어
지역의 한복 업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한복을
1시간 5천 원, 2시간 7천 원의 체험비를 내고
입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오 세시 풍속을 즐길수 있는
단오체험촌에도 단오빔 입어 보기가 마련되며 체험비는 동일합니다.
또 단오제 기간 강릉한복문화창작소에서
강릉지역 전통 한복 문화를 알리는
초대 전시가 13일까지 연장해 운영합니다.
강릉단오제는 올해 드레스코드인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으면 사진 무료 인화와
푸드트럭 이용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단오의 5대 국가 명절 지정을 기념한
'한복'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단오제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한복 입고, 다 놀아 보세' 부스를 열어
지역의 한복 업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한복을
1시간 5천 원, 2시간 7천 원의 체험비를 내고
입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오 세시 풍속을 즐길수 있는
단오체험촌에도 단오빔 입어 보기가 마련되며 체험비는 동일합니다.
또 단오제 기간 강릉한복문화창작소에서
강릉지역 전통 한복 문화를 알리는
초대 전시가 13일까지 연장해 운영합니다.
강릉단오제는 올해 드레스코드인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으면 사진 무료 인화와
푸드트럭 이용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