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막하는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4 강릉단오제'가 열리는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4일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강릉단오제는 6일부터 13일까지 '솟아라 단오'를 주제로 펼쳐진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6일 개막하는 천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4 강릉단오제'가 열리는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4일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강릉단오제는 6일부터 13일까지 '솟아라 단오'를 주제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