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제 앞두고 십시일반 모인 정성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13호인 강릉단오제를 앞둔 26일 오후 강원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칠사당에 신주를 빚는 데 사용할 신주미(쌀)가 도착하고 있다. 2020.5.26
[연합뉴스] 강릉 단오제 앞두고 십시일반 모인 정성
강릉단오제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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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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