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축제 ‘2026 강릉단오제’ 주제가 최종 선정됐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올해 강릉단오제 주제를 ‘풀리니, 단오다!’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회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단오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강릉남대천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연제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