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의 신유가인 영산홍가를 활용한 영산홍 챌린지 수상자들과 지역의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콘서트로 강릉단오제 축제장에서 4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강릉단오제 축제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