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강릉단오제 `안전·환경'축제 패러다임 제시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01 | 작성일 : 2021-06-18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021 강릉단오제가 17일 송신제와 경품 추첨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안녕! 단오 기쁘게 맞이하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10일부터 열린 올해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지정문화재, 강릉단오제특별전, 영산홍챌린지, 청소년 단오축제 D.Y.F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강릉단오제 특별전 `신들이 머무는 시간'은 미디어아트, 단오장 설치미술, 어린이 손으로 탄생한 대관령 호랑이 캐릭터 공모 등이 진행됐다. 이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강릉단오제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단오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온라인 신주미 봉정, 단오굿즈, 유튜브로 중계된 조전제와 단오굿, 관노가면극 등 지정문화재 공연도 천년 단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 강릉단오제의 또 하나의 화두는 안전과 환경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제로서의 가능성이다.

김동찬 (사)강릉단오제위원장은 “천년축제 강릉단오제는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다”며 “전 국민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내년 열릴 강릉단오제는 남대천 단오장에서 성대히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다음글
[KBS] 2021 강릉단오제 폐막…2만 5천여 명 방문
현재글
[강원일보] 강릉단오제 `안전·환경'축제 패러다임 제시
이전글
[강원도민일보] 강릉단오제 ‘소통·친환경’ 축제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