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강릉단오제 공연 유튜브로 즐겨요”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10 | 작성일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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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강릉단오제를 즐겨보세요.”

지난 10일 개막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지정문화재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매일 오전 10시 강릉단오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전제와 단오굿, 관노가면극 공연 등이 생중계되고 있다.

12일부터 강릉시 홍제동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열리고 있는 조전제와 단오굿, 관노가면극 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인의 참관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시민들은 강릉단오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 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유튜브 중계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내년에는 꼭 남대천 단오장에서 강릉단오제를 보고 즐길 수 있게 해 달라”고 댓글로 소원을 올리기도 했다.

꾸준히 강릉시민스타를 탄생시켜 온 온라인 강릉사투리대회도 올해 참가자들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졌다. 현재까지 16개 팀이 참가해 강릉단오제의 역사와 지역의 재미있는 사건들을 구수한 강릉사투리로 들려주고 있다.

강릉단오제의 공식 노래인 영산홍을 온라인으로 즐기는 `영산홍 챌린지'도 춤과 노래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영산홍 노래 챌린지와 영산홍 댄스 챌린지 등을 검색하면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올라온 다양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LG헬로비전은 채널 25번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후 1시15분~오후 2시 강릉단오제 특집방송을 송 출하고 있다.

강릉단오제 유튜브 편성표는 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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