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단오소원등에 가족 안녕 빌어요”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07 | 작성일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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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우리 아들 좋은 대학 붙게 해주세요”, “7월에 분양하는 교동7공원 롯데캐슬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강릉 남대천 단오터에 2,000개의 소원등이 불을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가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동안 온라인과 현장에서 접수한 강릉사람들의 소원문구가 등에 매달렸다.

매년 단오굿당에서 소지에 소원을 적었던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강릉단오제위원회가 소원등에 소원을 적고 17일 송신제에 함께 태우기로 하고 소원등을 밝히게 된 것이다.

늘 그렇듯 가족의 건강과 안녕, 무탈을 기원하는 많은 사연은 물론 온 가족의 음력 생일을 적어놓은 것도 있었다.

김문란 (사)강릉단오제위원회 사무국장은 “단오소원등 밝히기는 17일까지 단오공원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오소원등 밝히기에 참여하면 송신제가 끝난 뒤 17일 오후 8시부터 단오경품 행사에도 자동 참여돼 2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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