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Danoje Festival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13호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 행사가 열린 27일 강원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칠사당에서 무녀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앉아 있다. 20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