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강릉단오제 공개행사 줄인다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8 | 작성일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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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릉단오제 공개행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전환, 축소 개최된다.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지난 27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회의실에서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의 공개행사인 신주미 봉정, 신주 빚기, 산신제, 대관령국사성황제 등의 행사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축소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강릉단오제 기간 중 열리는 제례와 굿, 관노가면극 등의 행사도 비공개로 전환하고 전승자와 헌관 등 관계자만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또 행사 장소도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진행하는 한편 제례 후 음복도 하지 않을 방침이다.

강릉단오제보존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행사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축소·진행하기로 했다”고 했다.

조상원기자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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