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창포주 선발대회’ 국내 대표 전통주 전승마당 위상 다져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4 | 작성일 : 2022-06-16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를 맞아 단오 절기의 계절 약초인 석창포(石菖浦)를 활용해 술을 담그는 ‘대한민국 창포주 선발대회’가 국내 대표 전통주 전승마당으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원도민일보는 최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2022 강릉단오제 대한민국 창포주 선발대회’ 시음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단오문화관 광장에서 진행된 시음회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창포주의 맛과 향에 흠뻑 빠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 최동열 강원도민일보 강릉본부장, 최윤순 강릉시 문화관광국장, 박병규 농협 강릉시지부장,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상현 심사위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품질의 창포주가 많이 나오고 있고, 상품화 된 창포주 출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 김지원(경기 의정부)씨, 금상 박상언(서울)씨, 은상 이병순(전남 광양)씨, 동상 오민하(광주)씨, 장려상 금홍식(경기 성남)·김순득(강릉)·김혁래(경기 성남)·이영희(경기 수원) 씨 등 8명이 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김지원씨는 “단오제라는 큰 축제마당에서 처음 출품한 술이 대상을 받게 돼 감격스럽다”며 “전통주 계승·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은 “천년 축제의 흥을 북돋는 창포주 선발대회가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에 확대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고, 최동열 강원도민일보 강릉본부장은 “더 많은 분들이 창포주를 맛볼 수 있도록 시음회를 확대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전승마당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다음글
[강원도민일보] 더 풍성해진 강릉단오제 50만여 명 즐겼다
현재글
[강원도민일보] ‘창포주 선발대회’ 국내 대표 전통주 전승마당 위상 다져
이전글
[강원도민일보] 3년 만에 열린 ‘단오 더비’ 축구팬 3만여명 열띤 응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