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전통 명절을 축제로 즐기다,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216 | 작성일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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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8일간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강릉단오제는 2020년 온라인 단오로, 2021년에는 전시위주의 축제로 축소 진행하다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를 결정했다.

올해의 주제는 ‘으라차차 강릉단오제’다. 전통 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난장 등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행사, 시민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10개 분야에서 50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전국단오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되어 민속씨름장사들의 힘겨루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오굿을 모티브로 한 <오말명>, <도채비 - 풍각쟁이>, <퓨전국악그룹 - 비단> 등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특색 있는 공연들과 판소리 왕기석 명창의 <수궁가>, 송파산대놀이, 전북고창농악, 평택농악 등 전통연희 공연, 경기 부천시 예술단과 제주, 전주, 부평을 대표하는 예술단의 공연까지 풍성한 공연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인 신통대길 길놀이를 준비 중이며, 영산홍 챌린지와 강릉단오제 짧은영상 공모전도 개최하여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에는 강릉역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행사장과 연결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