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온라인으로 전국서 참여 시공간 초월한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40 | 작성일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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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릴레이
SNS 등 통해 응원·참여 잇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2020 강릉단오제'의 붐업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신주미 봉정 릴레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강릉단오제와 교류하고 있는 제주예총, 전주세계소리축제, 부평풍물대축제 등은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신주미 봉정 릴레이에 참여했다. 출향인과 타 지역 주민들도 신주미 자루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는 등 온라인 강릉단오제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중이다.

김한근 강릉시장과 최선근 시의장부터 시작된 신주미 봉정 릴레이는 최돈설 강릉문화원장, 김상원 시주민자치위원장,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 황창희 가톨릭관동대 총장 등 30여명의 기관·단체장이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강릉농악보존회는 신명 나는 농악공연과 함께 릴레이에 참여했고, 자원봉사센터도 강릉의 안녕을 기원하며 전국 자원봉사센터를 다음 신주미 봉정 릴레이 단체로 지목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은 강릉단오제는 '온라인 강릉단오제'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해 펼쳐지고 있다. 위기를 확장의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신주미 릴레이 봉정은 6월5일까지 이어진다. 2020 강릉단오제의 첫 지정문화재 행사인 신주미 봉정 및 신주빚기 행사는 27일 오전 10시30분 강릉시청 로비에서 김 시장이 신주미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칠사당에서 이어지는 신주빚기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2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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