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서막 알린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54 | 작성일 : 2020-05-21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0일 강릉시청 현관에서 김한근 강릉시장과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신주미를 봉정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신주미 봉정 릴레이 시작
첫 주자 강릉시장·시의장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릴레이 행사가 시작됐다.

20일 열린 이날 행사는 김한근 강릉시장과 시집행부, 최선근 시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려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국난극복의 염원과 강릉의 평안함을 기원하며 신주미를 봉정한다”고 했다. 김 시장은 다음 신주미 봉정 릴레이에 참여할 인사로 최돈설 강릉문화원장과 김상원 강릉시주민자치위원장을 지목했다.

또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신주미를 봉정한 최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단오로 열리지만 내년에는 더 풍성하고 알찬 단오가 되길 바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문섭 시이통장협의회장과 박선자 강릉예총 회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20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