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시민 정성 모아 천년 단오제 성공 기원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39 | 작성일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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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강릉단오제가 신주미 봉정 릴레이 행사로 서막을 연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일 열리는 신주미 봉정 첫 릴레이에 김한근 시장과 최선근 시의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시청에서 시 집행부들과 함께, 최 의장은 같은 날 오전 10시 시의회에서 시의원들과 함께 각각 신주미 봉정 릴레이 첫 장을 열고 온라인 강릉단오제의 성공을 기원한다.

신주미 봉정 릴레이 참가자는 대상자 2명을 지정해 이어가게 하고 십시일반 신주미를 내, 정성을 모으며 1,000년 단오 정신 계승을 다짐한다. 또 온라인 강릉단오제의 붐업과 코로나19 극복 소망에도 동참한다.

릴레이에 참가해 신주미를 내면 예년처럼 신주교환권을 받아 다음 달 21일부터 펼쳐지는 강릉단오제 기간 강릉단오신주를 교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1+1 행사'가 더해져 신주미를 내면 1병은 자동으로 기부돼 고령자와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전달된다.

개별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쌀(3㎏)을 가지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나 강릉단오제위원회 사무실에 있는 신주미 자루에 넣고 안내문과 신주교환권을 받으면 된다. 문의는 강릉단오제위원회((033)641-1593)로 하면 된다.

 

20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