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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강원일보]참여와 변화로 젊어진 단오제 도심 축제로 성장

작성일
2019-06-11
작성자
단오제위원회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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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릉단오제 마지막 날인 10일 밤 강릉단오 전수교육관 앞 공원에 내걸린 단오등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스포츠 대회·셔틀버스로 관람객 유입 성공 평가
5천명 참가 영산홍 대합창 감동… 비싼 물가 옥에 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개막한 강릉단오제는 `지나 온 천년, 이어갈 천년'을 주제로 14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을 강릉단오장 및 도심에서 펼치며 어느 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냈고 젊은 단오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심으로 확장=올해 강릉단오제의 가장 큰 성과는 축제장을 도심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남대천 단오장에만 국한돼 있던 축제장을 월화거리, 작은공연장 단 등으로 확대하면서 도심 전체를 축제 분위기 물들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월화거리 공연장에는 매일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단오장의 공연장면과 단오굿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중앙시장 등을 찾은 관광객들을 단오장으로 끌어 들이는 가교역할을 했다. 시민마켓과 강릉 로컬크리에티어들이 참여한 청년공간, 강릉원주대와 가톨릭관동대 LINK+ 사업단이 참여한 푸드트럭과 창업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스 등은 강릉단오제 난장의 새로운 변화로 눈도장을 찍었다. 

강릉역과 단오장을 오가는 셔틀 버스를 도입으로 그간 겪어온 주차장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도 주목된다. 셔틀버스는 8일간 약 5,600명이 이용했으며, 주차난 해소는 물론 강릉선 KTX 관광객의 단오장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젊어진 단오제=젊은 단오 마케팅도 성공적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8, 9일 이틀간 청소년데이로 정하고 청소년 가요제와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단오유스페스티벌, e-스포츠 대회는 등을 전진배치해 1만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관람했다. 시민들의 참여도 빛을 발했다. 신주미 봉정에 5,659세대가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신통대길 길놀이에는 20개 읍면동 3,293명의 시민들이 마을별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올해 첫 선을 보여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영산홍 시민 대합창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반면 비싼 단오장 물가는 옥에 티였다. 이 때문에 비싸다는 시비부터 단오장왔다 바가지 쓴 기분에 마음상했다는 후기까지 비싼 단오물가에 씁쓸함을 더해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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