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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강원일보] 강릉단오제 도심지 확장 찬반 의견 팽팽

작성일
2018-11-26
작성자
단오제위원회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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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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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도심지 확장 방안에 대해 강릉시민들의 찬반 의견이 갈렸다.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3주년을 기념해 지난 23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열린 `강릉단오제 발전을 위한 시민토론회' 자리에서다. 이날 시민토론회는 강릉단오제 공간 도심지 확장 방안을 비롯해 난장과 식당의 운영, 신통대길길놀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중앙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난장을 운영해 온 시민들은 “단오장 분산 시 이동 동선상에 잡상인이 발생해 통제가 어려워 행정력 소모가 클 것이다. 강릉단오제 최대 볼거리 중 하나인 난장 규모의 장대함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만큼 현재 있는 모습 그대로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명주동, 임당동 골목 등 단오장과 가까운 동으로 장터를 옮겨 강릉상인들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월화거리, 대도호부 관아, 문화의 거리를 활용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사회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입장도 개진됐다.

이와는 별도로 신통대길 길놀이 활성화를 위해 고성 등 영동지역 주민들의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봉안제 시간을 1시간 당겨 시민과 길놀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길놀이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이 밖에 단오 기간 한복 입는 주간 설정 운영 등 프로그램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규돈 (사)강릉단오제위원장, 김종군 강릉단오제보존회장, 김동찬 상임이사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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