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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일보] '단오 더비' 아쉬움 속 연기

작성일
2020-06-25
작성자
단오제위원회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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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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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축제 강릉단오제 때마다 구도 강릉을 축구 열기가 뜨겁게 달궜던 강릉제일고와 중앙고의 축구 정기전이 코로나19로 연기되며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단오 더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양 학교의 정기전은 재학생의 응원전도 단오제 볼거리 중 하나로 손 꼽힌다. 정기전이 열릴 때마다 대회장인 강릉종합운동장에는 매년 동문과 시민 등 2만~3만명이 몰릴 정도로 프로경기를 능가할 정도의 열기를 내뿜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단오제 기간 정기전은 취소, 강릉커피축제 기간인 10월 중 여는 것으로 잠정 합의됐다.

앞서 무관중 경기 등의 논의가 있었지만 예산 문제 등으로 이마저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문회에 따르면 정기전을 통해 판매되는 티켓과 광고, 동문 후원 등으로 축구부 선수들을 후원하는 예산 구조이다 보니 무관중 경기에 대한 무용론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또 화려한 응원전을 준비해야 하는 재학생과 선수들의 학사 및 경기 일정 등도 무리한 개최보다는 연기에 무게가 쏠리게 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정기전을 개최하는 강릉제일고 전건택 총동문회장은 “학교 측에서도 코로나19로 재학생 동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올해 정기전 개최는 어려움이 많은 편”이라며“단오제 길놀이 행사 등에 양교 관악부가 등장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양교 동문회의 협의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연기돼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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